[EOS Inside] 일상에서 모든 토큰전송을 간편하게? 팁잇!

[EOS Inside] 일상에서 모든 토큰전송을 간편하게? 팁잇!






안녕하세요, 이오시스 서포터즈 디온(@donekim)입니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태어난지 10년, 이더리움이 4년, 이오스가 1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모든 크립토애셋이나 암호화폐는 일반인들에게 있어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앙화된 특정 서비스 업체가 나의 정보를 관리해주고, 서버 해킹에 대응을 해주며 나의 자산을 관리해주던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머리로는 쉽게 외울 수 없는 난수로 된 프라이빗키를 오롯이 나 혼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너무나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이것을 어딘가에 잘못 입력해서 혹시라도 해킹이 될까 우려가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크립토애셋들을 개인 지갑보다는 거래소에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변의 많은 해킹사례를 접하면서, 혹시라도 지갑에 프라이빗키를 입력하다가 해커에게 유출될까봐, 또는 내가 입력한 지갑 주소가 피싱사이트일까봐 두렵기 때문에, 정말 간단한 “토큰 전송”도 너무나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토큰들을 거래소에 마냥 방치해놓은 채로 프라이빗키를 보다 편하게 관리하면서도, 계정을 안전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블록체인 기술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도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야만 크립토애셋이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잡는 진정한 매스 어답션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건 너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많은 사용자들의 니즈(needs)가 반영된 서비스들이 이오스 생태계에서 이제 하나 둘 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팁잇(Tipit)이 바로 그것입니다.


A Multi-platform EOS Currency Transfer Bot : Tipit


팁잇 또는 티핏이라고 부를 수 있는 Tipit이라는 서비스는 “EOS기반 토큰들의 전송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멀티 플랫폼 봇(Bot) 서비스”입니다. 팁잇을 사용하면, 별도로 모바일 월렛을 사용하거나 스캐터 데스크탑을 통해 신원인증을 할 필요 없이 채팅창에서 간단한 명령어 입력 만으로 정말 쉽고 간편하게 이오스 메인넷 기반의 디앱 토큰(DApp Token)들을 다른 유저에게 전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Image Source : Tipit.io


팁잇을 멀티 플랫폼 봇(Multi-Platform Bot) 서비스라고 하는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팁잇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소셜 플랫폼들을 살펴보면 디스코드(Dircord), 텔레그램(Telegram), 트위터(Twitter), 레딧(Reddit)을 포함하여 문자서비스(SMS)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디스코드에서 시범운영이 되고 있으며, 곧 텔레그램이나 트위터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발이 진행 중에 있는 이 팁잇은 EOS토큰을 포함하여 PUB, IQ, KARMA, BEAN, BOID, PIXEOS, ZOS 등 이오스 메인넷 기반의 다양한 토큰들의 전송 기능을 지원합니다.




팁잇 사용방법은 카카오페이에 내 은행계좌를 연결해놓고 카카오톡에서 사용하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위와 같이 팁잇 홈페이지( https://tipit.io/)에서 스캐터 데스크탑으로 먼저 로그인을 해줍니다.




그 다음 나의 소셜 계정과 이오스 계정을 연결하고, 소셜 플랫폼에서 팁잇 서비스를 통해 자유롭게 주고받을 토큰을 미리 넣어둡니다. 이렇게 미리 설정을 해놓게 되면, 그 다음에는 별도의 스캐터 데스크탑 인증 없이, 채팅창에서 상대방 계정과 간단한 명령어 입력을 통해 해당 토큰을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트랜잭션들은 블록익스플로러에서 투명하게 공개되며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팁 문화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실제로 아는 분들끼리 토큰을 전송할 때만 사용될지도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거나, 좋은 콘텐츠를 공유해주는 분들, 난처한 상황에 있는 유저에게 온라인에서 도움을 준 사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이런 팁 문화가 발달해있어서 이런 서비스가 등장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카카오 친구에게 카카오뱅크나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돈을 보내듯, 이제는 텔레그램이나 트위터, SMS등으로 EOS나 PUB토큰, KARMA토큰, IQ토큰 등을 주고 받는 날이 이제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하나 둘 씩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여 크립토애셋과 EOS가 우리 일상 속 더 깊은 곳에 자리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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